제목 [기본] 수백 년간 이어온 기술 사라질라 날짜 2021.08.17 09:13
글쓴이 안숙 조회/추천 536/0
12일 전북 고창의 윤도장 전수관에서 만난 김희수(59)씨는 지난 6월 무형문화재 심사를 하던 때를 회상하며 손에 쥔 나무판을 칼로 박박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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