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기본] "여러 정체성으로 사는 거, 날짜 2022.03.21 12:14
글쓴이 총수ㅜ 조회/추천 173/0
31살 테너 존 노(한국명 노종윤)에게선 진중함이 묻어난다. 느릿한 말투엔 사려와 겸손이 배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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