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 백피디님이 치킨을 사오셨 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아이들은 정신 없이 치킨은 뜯고 또뜯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저도 배터지게...ㅎㅎ 감사 합니다 백피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