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회의 8월 봉사모습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겹살과 후식으로 시원한 수박까지 준비해 오셨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가지고 오신 과자들은 아이들의 간식으로 다들 맛있게 먹었습니다.
항상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운회 회원님들께 다시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