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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정사 아이들이 법륜사 템플스테이를 떠났습니다.
1박 2일 동안 그동안 아이들은 느끼지 못했던 아이면 조금 아이들을 위해
맞추어 주었던 생활과는 전혀 다른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 스스로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