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2017년 07월~ 너무나 마른 어미와 그젖을 먹으며 쓰레기통을 뒤지는 길고양이 가족이 무법정사로 왔습니다 ^^ 날짜 2017.07.10 15:52
글쓴이 무법정사 조회 1090

너무나 예쁜 고양이 가족!


어미 고양이가 너무나 말라있는 와중 새끼 고양이들의 젖물림에 걱정 가득하시던 스님 엄마가


무법정사 새 식구로 데리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먹을 거리에 허겁지겁 급히 먹으며 사람을 피하던 고양이들이 지금은


새식구 로 받아들여져 아이들의 사랑을 받아 아이들과 함께 놀며 지냅니다.


3마리 의 작고 귀여운 새식구가 저희 아이들에게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게 해줌에 감사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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