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주 금요일만 되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5시가 되길 기다립니다 ^^;
참마음 선원 에서 연결되어 아이들에게 미술 공부를 가르켜주시기 위하여
미술 선생님이 오시기 때문인데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부터 7~8시 까지 아이들을 그룹별로 모아
봉사자실에서 미술 교육을 1교시 2교시 3교시 나누어 봉사 하고 있습니다.
즐거워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며 가르키는 선생님도 즐거워 하시는걸 보니 너무나 훈훈한 장면에
카메라를 안내밀수가 없었습니다 ^^;
미술 선생님 매번 너무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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