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해서 행복한 무법정사 ^^
올 겨울은 유난히 더 춥다길래 뒤 텃밭에 심은
양파와 마늘이 추위에 이겨내고 잘 클수 있도록
아이들이 다같이 미니 하우스를 지었습니다 ^^
형 동생들이 함께 짝꿍이 되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보내고
하우스를 만들고나니 뿌듯 합니다 ^^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스님엄마의 정성이
닿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