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의 마지막날 일요일 입니다.
숟가락 사랑회 팀 분들께서 다같이 오셔서 아이들과 즐겁게 그림도 그려주시고
맛난 점심으로 김밥을 싸주셨습니다.
언제나 깊은 감사 드립니다 ^^